침수 액냉은 짙은 빨간색과 노란색 실로 덮인 서버를 물과 같은 액체에 담그는 것인데, 그 액체는 일반 물이 아닌 특수 절연 냉각수이며 서버 컴퓨팅에서 발생하는 열은 냉각수에 의해 흡수됩니다. 그런 다음 외부 냉각 주기로 들어갑니다.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소비는 크게 통신 및 네트워크 장비, 전원 및 배전 시스템, 조명 및 보조 장비, 냉각 시스템으로 구성되며 그 중 냉각 부분은 데이터 센터 전체 에너지 소비의 약 40%를 차지합니다. .
과거에 공랭식은 저렴한 비용과 간단한 배치로 인해 널리 사용되었습니다.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고밀도 컴퓨팅, 칩, 서버 성능 및 단일 캐비닛 전력 밀도가 계속 향상되면서 수중 액체 냉각이 선호되기 시작했습니다.
초기에 데이터 센터는 분산 컴퓨팅을 수행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외부 세계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로컬 데이터 계산을 완료하기 위해 여전히 소수의 메인프레임에만 의존할 수 있었습니다.1990년대 중반이 되어서야 인터넷이 등장하여 시장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기업이 인터넷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해야 한다는 요구에 따라 데이터 센터는 대부분의 기업에서 서비스 모델로 받아들여졌습니다.
2010년 이후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의 부상으로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가 점차 각광을 받게 되었습니다.이전과 비교할 때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의 인프라는 더 확장되고 표준화되고 지능적이며 건설 비용이 낮고 더 많은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데이터 센터 개발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데이터가 점차 새로운 생산 요소가 되었으며 생산성 개발에 대한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음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데이터 센터의 캐리어는 하나의 IT 장비이며 모든 IT 장비의 컴퓨팅 성능은 칩에 의해 결정됩니다.현재의 관점에서 보면 전체 서버의 메인스트림 칩의 소비 전력이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몇 년 동안에도 상당한 상승이 있었습니다.서버 칩의 전력이 100W, 200W에서 350W, 400W로 증가함에 따라 서버의 전력 소비는 2배가 되어 단일 캐비닛 전력 밀도를 결정하는 초기 4KW, 6KW에서 15KW에서 20KW로 증가합니다.
분명히 이러한 추세에 따라 기존의 공냉식 방식은 더 이상 데이터 센터의 방열 및 냉각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없습니다.현재 공기 냉각 기술은 여전히 대규모로 사용됩니다.볼륨, 면적, 히트 파이프 기술 및 다양한 첨단 기술을 늘리는 것과 같은 공랭식 기술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랙 수준 및 노드를 사용하여 데이터 센터 수준에서 다양한 최적화를 수행함에 따라 데이터 센터의 PUE 또한 약 1.2로 줄일 수 있습니다.그러나 이러한 모든 최적화에도 불구하고 최대 20%의 에너지 소비가 여전히 데이터 센터 냉각 및 유지 관리와 시스템 팬의 에너지 소비에 낭비되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이것은 여전히 탄소 감소 목표에 이상적이지 않습니다.
